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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동 선정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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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동 선정비군 사진

물왕동 선정비군

소재지
물왕동 319

시대
조선후기

물왕동 선정비군은 원래 현 위치에서 북동쪽으로 약 30cm 떨어진 노변에 있었다. 주변 일대는 조선시대 시흥지방 최초의 시장인 방축시장(뒤에 광석시장으로 개칭)이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하던 곳인데, 1980년대 안양~월곶간 도로 확ㆍ포장공사로 인하여 현 위치로 옮겨졌다.

현재 3기의 선정비가 있다. 가장 큰 선정비는 1844년부터 1848년까지 안산군수를 지낸 권용정(權用正, 1801~1861)의 영세불망비로 1848년에 건립하였으며 그 규모는 1.33m×58cm×22cm이다. 그는 안산군수에 재임 중 선조(先祖)인 권만형(權蔓衡, 강희맹의 사위) 때부터 관리해온 관곡지(官谷池)를 정비함은 물론 이에 관한 사적(『연지사적(蓮池事蹟)』)을 저술하였다.

두 번째로 큰 선정비는 1871년부터 1873년까지 안산군수를 지낸 박기회(朴氣會)의 거사비(去思碑)로 1873년에 건립하였으며 그 규모는 1.23m×42cm×16cm이다.

3기 중 가장 작은 선정비는 1813년에 문과에 급제한 후 뒤에 형조판서를 역임한 이규현(李奎鉉. 1777~1844)의 영세불망비이다. 1843년에 건립하였으며 그 규모는 1.07m×38cm×17.5cm이다.

물왕동 선정비군 오시는 길

시내버스

11-2·32·80, 월미마을 입구 하차 (비석거리)

문의

(031) 310-6706 (향토사료실)
(031) 310-6708 (문화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