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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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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은 시흥시 중앙부에 위치하며, 북쪽으로 신현동, 동쪽으로 연성동, 서쪽으로 월곶동, 남쪽으로 군자동과 경계를 이룬다. 면적은 3.49㎢로 시흥시 전체 면적의 2.8%에 해당한다. 조선시대에는 안산군 마유면의 장하리(長下里)ㆍ도촌리(島村里)ㆍ응곡리(鷹谷里)였다가, 1912년 2월 5일 조선총독부 경기도 고시 제7호로 안산군 내 동리의 명칭과 구역을 변경할 때 장곡리(長谷里)로 통합되었다. 세 마을을 합치면서 장하리에서 ‘장’을, 응곡리에서 ‘곡’을 따서 장곡리라 한 것이다. 1914년 3월 1일 안산군이 폐지되어 시흥군과 수원군으로 분리 통합될 때 시흥군에 속하게 되었으며, 같은 해 3월 13일 군자면이 설치됨에 따라 시흥군 군자면 장곡리에 편제되었다. 이후 지명은 별다른 변화없이 지속되다가 법률 제4050호에 의해 1989년 1월 1일 시흥시가 출범하면서 시흥시 장곡동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행정동은 시 출범 당시 거모동 관할이었는데, 1991년 1월 15일 연성출장소가 설치되면서 연성출장소에 속해 있다가 같은 해 9월 1일 연성출장소가 연성동으로 승격되면서 이에 속하게 되었다. 2014년 3월 1일 연성동에서 별도의 행정동으로 분동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호구총수(戶口總數)』(1789년 경)에는 ‘장종리’와 ‘응곡리’가 나오는데, 1911년 경 작성된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의 기록과 비교해 보면 현재 장현동에 속하는 장상리와 장곡동에 속하는 장하리가 장종리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촌리는 조선 말기에 새로 신설된 동리였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지지자료』에는 장하리를 장상리와 같이 ‘진말우’로, 도촌을 ‘셤말’로, 응곡리를 ‘매꼴’로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지명의 변화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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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 대한제국기 1912년 1989년
長宗里 진말우(長上里) 長谷里 長谷洞
- 셤말(島村里)
- 매꼴(鷹谷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