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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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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동은 시흥시 중심부에서 중서부에 위치하며, 북쪽으로 신현동과 인천광역시, 동쪽으로 장곡동, 남쪽으로 정왕동과 군자동, 서쪽으로는 서해바다와 접한다. 면적은 8.53㎢로 시흥시 전체 면적의 6.3%에 해당한다. 조선시대에는 안산군 마유면의 월동리(月東里)와 월서리(月西里) 였다가 1912년 2월 5일 조선총독부 경기도 고시 제7호에 의해 월곶리(月串里)로 합쳐졌다.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1914년 3월 1일 시흥군에 속하게 되었으며, 같은 해 3월 13일 조선총독부 경기도령 제3호에 의해 군자면이 설치되면서 시흥군 군자면 월곶리로 편제되었고, 이후 별다른 변동이 없다가 법률 제4050호로 시흥시가 출범하면서 시흥시 월곶동이 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당시 행정동은 거모동이었는데, 1994년 6월 시조례 제374호에 따라 행정동 명칭이 군자동으로 변경되었으며, 2014년 3월 1일 군자동에서 별도의 행정동으로 분동되었다(시조례 제1356호). 『호구총수(戶口總數)』(1789년 경)에는 ‘월곶리’로만 등장하며, 그 이후에 월동리와 월서리로 일시 분리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1911년 경) 안산군 마유면에는 월동리와 월서리를 모두 ‘달월이’라고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상의 내용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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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 대한제국기 1912년 1989년
月串里 달월이(月東里) 月串里 月串洞
달월이(月西里)